피아니스트 스티븐 허브 경, 19일 리사이틀
등록 2026.11.02 16:00:03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서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경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703_web.jpg?rnd=20261102154950)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경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영국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브 경이 오는 19일 리사이틀을 갖는다.
금호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인터내셔널 마스터즈' 시리즈에 허프 경이 오른다고 2일 밝혔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브람스·쇤베르크·슈토크하우젠 등의 소품부터 베토벤의 '발트슈타인', 슈만의 '사육제' 등을 선보인다.
허프 경은 약 60장의 음반을 발표하며 7번의 그라모폰상을 받았다. 클래식 음악가 최초 맥아서 펠로우십을 받았다. 이러한 이력을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과 기사작위를 받았다.
또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위촉곡 작곡가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는 현재 맨체스터 로열 노던 컬리지의 피아노과 국제 학과장과 줄리아드 음악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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