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소이 ASMR, 베스트 컨텐츠 상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3일 저녁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열린 잇츠미캐스팅 비제이 컨테스트 시상식(It's me Casting BJ Contest Award Ceremony)에서 케빈 존스(Kevin jones, 오른쪽) 잇츠미마케팅 부사장이 BJ '소이 ASMR'에게 베스트 컨텐츠 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잇츠미' 앱은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간편한 원터치 시스템으로 누구든지 쉽게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
개발사 '잇츠미캐스팅'은 한국 공식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1일부터 18일까지 '잇츠미, 20대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BJ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콘테스트에는 일반인 아마추어를 포함한 유명 BJ 총 63명이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총 2천만원 상금이 수여된 이번 대회는 ▲베스트 인터랙티브 ▲베스트 콘텐츠 BJ ▲베스트 다이아몬드 BJ ▲베스트 오디언스 BJ 등 부문으로 진행됐다.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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