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복하는 사제 수품 후보자들

등록 2022.01.28 16:31: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사제 수품 후보자들이 세상에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부복하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