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복하는 사제 수품 후보자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2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에서 사제 수품 후보자들이 세상에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부복하고 있다. 2022.0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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