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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취하는 에스파 닝닝

등록 2024.05.27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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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스파 닝닝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 만큼,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을 넘기며 전작 'Girls'(걸스), 'MY WORLD'(마이 월드), 'Drama'(드라마)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해 에스파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2024.05.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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