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기반 제주 탐라자율차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11일 오전 제주시 연동 인근을 달리는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가 시승을 위해 제주도청 본고나 앞에 잠시 정차해 있다.
탐라자율차는 5개의 원거리 라이다센서와 8개의 카메라를 통해 자율주행을 하도록 설계됐다. 자율주행 레벨3 기반으로 현행법에 따라 수동운전구간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수동 운전이 가능한 안전관리자가 항상 동승한다. 2025.06.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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