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임시 휴업에 들어간 깐부치킨 1호점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치킨 회동'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문을 감당할 수 없어 깐부치킨 1호점인 '깐부치킨 성복점'이 1-2일까지 이틀간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2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깐부치킨 1호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2025.11.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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