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업계, 물가 상승 영향 가격 인상 압박
등록 2026.08.23 15:56:1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채소와 가공식품 가격 상승과 식재료, 인건비, 배달 수수료 등 영향으로 먹거리 물가 상승세가 한층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의 경우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11개월 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외식 업체의 주요 원재료인 농림수산품의 전월 대비 1.5% 상승한 상태다. 외식 업계는 이 같은 누적된 부담을 수개월째 견뎌 왔고, 최저임금과 임대료 상승 등이 맞물리며 가격 인상 압박을 크게 받아왔다. 사진은 23일 서울 시내 음식점 모습. 2026.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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