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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남양주공고와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을 위한 협약

등록 2010.08.26 18:06:25수정 2017.01.11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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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장학인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특색 있는 명문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남양주공업고등학교와 오는 10월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남양주시청 제공) <관련기사 있음>  in8488@newsis.com

【남양주=뉴시스】장학인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특색 있는 명문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남양주공업고등학교와 10월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을 남양주시 지역의 급속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양주공업고등학교가 건축 관련 마이스터고로 개편하는데 있어 필요한 재정지원 및 활용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내용은 남양주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관·산·학 협력체계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 건설 관련 지역산업과의 연계지원 및 지원을 위한 정보와 자료의 교환·공유, 건설 관련 강의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교육·문화 창출 및 상호 교류협력 증진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남양주공업고등학교가 ‘건설관련 마이스터고’ 개편교로 최종 지정됐을 시에 상호 협의를 통해서 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마이스터고교란 독일의 유명한 기능인력제도인 ‘마이스터제’를 응용한 직업전문학교로 최고의 교육으로 영 마이스터(Young Meister)를 양성하고 졸업 이후 우수기업 취업, 특기를 살린 군 복무, 직장과 병행 가능한 대학교육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명장을 육성하는 학교이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2008년부터 21개교를 지정한 상태이며, 2015년까지 50개교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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