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百, 직원들 글로벌 감각 키우는 해외연수 운영

12일 백화점 측에 따르면 글로벌 유통 트렌드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RTB(Real Time Benchmarking)를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회 8~9명이 한팀이 돼 일본 선진 유통업체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탐방계획부터 모든 내용을 참가자들의 자율에 맞겨져 진행되고 회사에서는 왕복교통비와 숙박비를 제공한다.
올해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011년 1기팀이 일본 후쿠오카 유통업체를 둘러보고 왔다. 18일에는 2기팀이 연수 준비를 하고 있다. 3기팀은 11월15일, 4기팀은 12월6일 각각 출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직영 직원들만 참가가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매장에서 근무하는 매니저들까지 참가할 수 있어 평소 선진 유통업체 견학을 희망하는 매니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실제 지난달 연수에서 3명의 직영 직원들과 함께 대구백화점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본점 CC콜렉트 김은실 매니저, 본점 ab.f.z 최정희 매니저, 본점 르샵 신은주 매니저, 프라자 최연옥 김숙희 매니저, 프라자 가이거 김경애 매니저 등이 참가한 바 있다.
RTB 참가자 8명은 연수 후 다녀온 소감을 200여명의 직원들 앞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백화점측은 RTB가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며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환경변화에 대한 폭넓은 시야 확대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외연수 기회를 통한 근로의욕 증진, 동기부여와 함께 협력사원과 해당팀 담당자와의 연수 진행으로 서비스 수준 향상과 공동체의식 함양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해외 체험연수를 실시하며 당사차원의 지원과 제도개선을 통해 더욱 치열해지는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전문 유통인력양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대구백화점 교육 담당 나수진 과장은 “해외 현장 연수를 확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음으로 글로벌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유통 인재를 육성해 대구백화점을 세계적 수준의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전문 유통인을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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