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고수에게 속았어요…'황금의 제국'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 초부터 20여년 간의 한국 경제 격동기에 재벌가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권력, 재력 쟁탈전을 그린다.
윤승아는 ‘장태주’(고수)의 동생으로 귀엽고 발랄한 성격이다. 장태주가 바라는 삶을 살아가며 소박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착한 여동생이었지만, 결정적인 사건을 계기로 오빠를 증오하게 된다.
윤승아는 “우선 이런 좋은 작품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벌써부터 첫 촬영이 기다려진다. 오랜만에 들어가는 작품인 만큼 많은 선배, 동료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방송된 ‘추적자’를 집필한 극작가 박경수와 조남국 PD가 손잡은 작품이다. 고수(35), 손현주(48), 박근형(73), 류승수(42) 등이 출연한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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