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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림 1위-감시자들 2위, 영화 흥행성적

등록 2013.07.12 17:51:11수정 2016.12.28 07: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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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이 개봉일인 11일 국산 스릴러 ‘감시자들’을 압도하며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은 961개관에서 5104회 상영되며 21만24명을 모아 흥행성적 1위에 올랐다. 시사회 등을 포함한 누적 관객은 21만2109명이다.  ‘퍼시픽 림’은 12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50% 초반대를 기록 중이며 주말에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하다.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만들어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다. 연출자 기예르모 델 토로(49) 감독은 멕시코 출신으로 1993년 첫 장편 ‘크로노스’로 제4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차지했다. 이후 ‘블레이드2’(2002), ‘헬보이’(2004),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등을 통해 할리우드 판타지, SF 장르의 대가로 군림해왔다.  ‘감시자들’은 642개관에서 3414회 상영되며 16만3922명을 들이는데 그쳐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3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253만7424명으로 주말 300만 관객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할리우드 스릴러 ‘사이드 이펙트’는 165개관에서 477회 상영되며 3648명(누적 4744명)으로 7위, 할리우드 드라마 ‘마스터’는 36개관에서 74회 상영되며 1404명(2721명)으로 9위에 걸렸다.  국산 호러 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은 244개관 701회 상영으로 축소되며 1만9273명을 모으는데 그쳐 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98만3943명이다.  ace@newsis.com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이 개봉일인 11일 국산 스릴러 ‘감시자들’을 압도하며 1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은 961개관에서 5104회 상영되며 21만24명을 모아 흥행성적 1위에 올랐다. 시사회 등을 포함한 누적 관객은 21만2109명이다.

 ‘퍼시픽 림’은 12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50% 초반대를 기록 중이며 주말에 100만 관객 돌파가 확실하다.

 ‘퍼시픽 림’은 2025년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나타난 외계몬스터 ‘카이주’가 지구를 파괴하자 인간들이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 거대로봇 ‘예거’를 만들어 반격에 나서는 이야기다. 연출자 기예르모 델 토로(49) 감독은 멕시코 출신으로 1993년 첫 장편 ‘크로노스’로 제46회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차지했다. 이후 ‘블레이드2’(2002), ‘헬보이’(2004),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2006) 등을 통해 할리우드 판타지, SF 장르의 대가로 군림해왔다.

 ‘감시자들’은 642개관에서 3414회 상영되며 16만3922명을 들이는데 그쳐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3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253만7424명으로 주말 300만 관객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할리우드 스릴러 ‘사이드 이펙트’는 165개관에서 477회 상영되며 3648명(누적 4744명)으로 7위, 할리우드 드라마 ‘마스터’는 36개관에서 74회 상영되며 1404명(2721명)으로 9위에 걸렸다.

 국산 호러 스릴러 ‘더 웹툰: 예고살인’은 244개관 701회 상영으로 축소되며 1만9273명을 모으는데 그쳐 4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은 98만39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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