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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시골집 따숩게 만들기' 재능나눔 사업 추진

등록 2014.09.12 13:44:27수정 2016.12.28 1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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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유영수 기자 = 순창군은 귀농인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시골집 따숩게 만들기' 재능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재능기부가 아닌 젊은 도시민 및 귀농자에게 시골살이에 필요한 단열 난방 등 에너지 관련 적정기술을 체험시켜 실제 농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19일 '좋은 재료로 시골집 단열하기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개 마을에서 6회에 걸쳐 직접 노후된 집을 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율적 추진을 위해 예비 사회적 기업인 흙건축연구소 '산림'의 전문강사 3명과 회원 20여명이 공동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의 1차적 어려움인 주택의 난방문제를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교육을 받고 나면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다문화 가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을 주민과의 유대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육이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추진하게 되며 사업참여를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650―5115) 또는 흙건축연구소 살림(010―4006―5628)에 신청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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