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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 경포, '씨마크호텔'로 재개장

등록 2015.06.25 11:00:00수정 2016.12.28 15: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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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호텔현대 경포대가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중공업은 강원 강릉시 경포대에 위치한 씨마크 호텔을 26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부분의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전망할 수 있다.

 경포 해변과 대관령을 한 눈에 한 눈에 들어오는 수영장을 비롯해, 스파, 피트니스 클럽, 키즈 클럽 등을 갖췄다. 신축 부지에서 발굴된 신라시대 문화재를 소장한 전시관도 있다.

 호텔은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Pritzker Prize)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하고 현대건설이 건축했다.

 전신(前身)인 호텔현대경포대는 지난 1971년 개관 이후 2013년 재건축으로 폐쇄되기 전까지 총 550만명이 이용한 동해안 대표 호텔이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자주 찾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은 "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개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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