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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 '순항'

등록 2015.08.16 13:03:46수정 2016.12.28 15: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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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의왕=뉴시스】정재석 기자 = 경기 의왕시의 백운지식문화밸리(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감정평가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백운의 아침(AMC)은 지난 6월 말 현대증권으로부터 2500억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받은 후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어 9월부터는 주민들과 보상협의회를 열고 12월까지 토지·건물주 등에 대한 보상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감정평가는 주민과 의왕백운프로젝트 금융투자주식회사(PFV)가 각각 선정한 평가법인 2곳이 진행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는 감정평가가 마무리되면 총대출금 7400억원 중 나머지 4900억원의 PF대출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시공사와 주민대책위는 감정평가에 앞서 '공정한 감정평가 실시'와 '주민보상 피해 최소화'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고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시공사는 PF를 받기 위해 당초 3400세대를 짓겠다는 공동·단독주택 계획을 4080세대로 20% 늘리고 15층 이하를 18층으로 높이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학의동 560번지 일원 95만4979㎡의 부지에 4080세대의 명품주거단지와 자족기능을 보완할 복합쇼핑몰, 업무 및 의료시설 등을 유치하는 의왕시의 숙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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