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우도에 재해구호물자 보관 창고 만든다
제주시에 따르면 재해구호기금으로 추자와 우도에 기존 창고를 지난 10일 리모델링에 착수, 재해구호물자를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이 설치된 창고를 오는 24일 완공한다.
구호물자 보관창고에는 담요와 칫솔·수건 등 17종의 응급구호세트와 가스렌지, 코펠, 주방세제 등 9종의 취사구호세트가 5년간 보관된다.
장기 보관이 어려운 쌀과 부탄가스, 부식류·치약 등은 재해 발생 시 즉시 조달할 수 있도록 제주시농협 하나로클럽을 사전 구매처로 지정하고 추자와 우도지역은 CU편의점을 통해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선 추자와 우도에 재해구호물자 보관 창고를 시설한데 이어 구좌, 한경, 한림 지역에도 2차로 구호물자보관 창고를 시설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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