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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광화문, 브런치뷔페 주말에도 운영

등록 2016.01.29 09:17:36수정 2016.12.28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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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호텔신라는 신라스테이 광화문 카페(Cafe)의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카페는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의 인기 메뉴와 같은 요리법과 식재료를 사용해 선보이는 식당이다. 70여종이 넘는 뷔페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지금껏 평일에만 운영해왔지만 최근 주말에 가족 모임을 원하는 고객 요청에 따라 주말까지 운영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말 운영은 오는 30일 토요일부터 시작한다. 가격은 주중과 동일한 1인당 1만6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30분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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