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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사서 토론교육 실시…16~23일

등록 2016.02.15 11:15:00수정 2016.12.28 16: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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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15년 예비토론 교육. 2016.02.15.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도서관은 올해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에 앞서 325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사업담당자 286명을 대상으로 사전 토론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교육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10권을 가지고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과 시민청 태평홀, 워크숍룸 등에서 진행된다.

 사서들이 사회자와 토론자 역할을 수행하는 모의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토론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등 대상별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서울도서관은 지역내 독서공동체 강화와 독서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25개 자치구 도서관 컨소시엄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치구 내 도서관 등에서 시민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와 자치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의 한 책에는 ▲7년 동안의 잠(박완서) ▲슈퍼 거북(유설화)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임지윤) ▲돌 씹어 먹는 아이(송미경) ▲시인 동주(안소영) ▲오늘의 할 일 작업실(김혜진) ▲기억전달자(로이스 로리)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 ▲애완의 시대(이승욱, 김은산) ▲계속해보겠습니다(황정은)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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