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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평사격장 사고예방 미군대상 '포천 알기' 운영

등록 2016.06.26 09:02:59수정 2016.12.28 17: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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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이종구 기자 = 경기도가 포천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의 도비탄 사고 등 훈련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경기북부 주한미군 대상 ‘포천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8회에 걸쳐 주한미군 대상 ‘G(경기)어드벤처-포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G어드벤처-포천’는 올해 1월 제18차 경기도 한미협력협의회에서 “포천 영평사격장 사격장주변 지형과 지역 여건을 숙지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는 물론, 사고예방과 안보역사 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프로그램 1회당 미군 20명, 지역 대학생 20명 등 총 8회에 걸쳐 320여명이 참여한다. 각 회별 대진대학교 미국학과 재학생 20여 명씩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미군장병들은 영평사격장 주변지역과 도비탄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미군훈련이 주로 이루어지는 포천시의 지역상황과 여건, 유의사항에 대해 깊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4일 열린 첫 행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수렴과 운영상 문제점을 확인하고 보완하기 위해 ‘관계자 팸투어’로 진행됐다.

 팸투어에는 대진대 학생 10여명과 경기도, 주한미군, 한국군, 포천시, 경기북부경찰청, 신한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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