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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4인승 스포츠카 'GTC4루쏘' 국내 출시

등록 2016.06.29 16:26:37수정 2016.12.28 17: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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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우바에서 ‘페라리 GTC4 루쏘’ 출시 기념 행사를 개최, FMK 김광철 대표와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디터 넥텔 CEO가 신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페라리 GTC4 루쏘의 6262cc 12기통 엔진은 8000rpm에서 최고출력 690 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5750rpm에서 71.1kg.m에 이른다. 2016.06.29. life@newsis.com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우바에서 ‘페라리 GTC4 루쏘’ 출시 기념 행사를 개최, FMK 김광철 대표와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디터 넥텔 CEO가 신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페라리 GTC4 루쏘의 6262cc 12기통 엔진은 8000rpm에서 최고출력 690 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5750rpm에서 71.1kg.m에 이른다. 201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4인승 쿠페 모델인 'GTC4루쏘(GTC4Lusso)'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페라리 수입사인 FMK는 2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우바(Woobar)에서 GTC4루쏘 출시행사를 갖고 차량을 공개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GTC4루쏘는 4륜구동에 리어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 차량으로 스포츠 그랜드투어러(Grand Tourer) 콘셉트의 4인승 모델이다.

 'GTC'는 그란 투리스모 쿠페(Gran Turismo Coupe)를, 숫자 '4'는 4인승 모델을 의미하며 '루쏘'는 이탈리아어로 고급스러움(Luxury)을 뜻한다.

 6262㏄ 12기통의 자연흡기 엔진은 8000rpm에서 최고출력 690마력의 힘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4초만에 도달한다. 최대속도는 시속 335㎞다.

 차체 제어시스템(E-diff), 서스펜션 컨트롤시스템(SCM-E dampers), 4세대 사이드 슬립앵글 컨트롤(Side Slip Angle Control) 등도 장착돼 정교한 차체 제어를 가능하도록 했다.

 판매가격은 4억원대 중반부터로 알려졌다. 이번 출시 행사차 내한한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CEO는 "GTC4루쏘는 강력한 성능과 탁월한 실용성, 넉넉한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 페라리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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