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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展 "게임도 하고 고릴라도 만들어요"

등록 2016.07.13 17:37:40수정 2016.12.28 17: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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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앤서니 브라운 'Willy the Dreamer' 1997 ©Anthony Browne

【서울=뉴시스】앤서니 브라운 'Willy the Dreamer' 1997 ©Anthony Browne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전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펼친다.

 뮤지컬의 명가 KCMI와 함께 창의력을 길러주는 '셰이프 게임'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배우가 등장, 종이 위에 의미 없는 모양 하나를 그리고 다음사람이 이어 받아 그림을 완성하는 게임으로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하는 창의성 놀이다.

 또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행복한 미술관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해피 도슨트', 고릴라와 침팬지 캐릭터를 나만의 캐릭터로 만드는 '아트토이 그리기' 등이 열린다.

  '행복한 도서관'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 관람한 그림을 책을 통해 다시 감상할수 있는 공간이다.

【서울=뉴시스】앤서니 브라운 '행복한 도서관'

【서울=뉴시스】앤서니 브라운 '행복한 도서관'

 행복한 미술관’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전시는 앤서니 브라운의 200여점의 원화와 국내외 작가들이 협업한 조형물과 영상작업으로 꾸며졌다. 지난달 25일 개막과 동시에 첫 주에 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9월 25일까지 열린다.  8월 초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방한하여 사인회를 가질예정이다. 9000~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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