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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불륜관계 의심 10대 여성 협박하고 금품 빼앗은 4명 입건

등록 2017.11.09 0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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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9일 남편과 불륜관계가 의심된다며 10대 여성을 협박하고 금품을 빼앗은 A(22·여)씨 등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월 16일 오전 3시 30분께 부산진구 한 모텔에서 B(17·여)양을 유인해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겠다며 협박하고, 현금과 지갑 등 47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편과 B양의 불륜 관계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친구들과 함께 B양을 유인해 이같은 짓을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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