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신임 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 취임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주)경남일보사는 2일 고영진(70) 대표이사 겸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2018.01.02.(사진=경남일보 제공)[email protected]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고영진(70) (주)경남일보 대표이사 겸 회장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출·김재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고 회장은 “풍전등화와 같은 고난의 시기에 국가와 민족을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1909년 10월15일 경남일보가 창간됐다”며 “역사와 소명의식을 가진 민족지 경남일보 대표를 맡게돼 영광스럽고 큰 책무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경남일보를 존경 받는 신문, 교육을 잘 하는 신문, 경제를 살릴 줄 아는 신문, 국가와 미래를 걱정하고 함께 가꾸어 가는 신문으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영진 신임 회장은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 경남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경상대 교육학 석사, 동아대 교육학 박사를 취득했다. 진주 중앙고 교장, 한국국제대 총장, 제13대·15대 경남도교육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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