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누나, 미래에셋생명 지분 전량 매도
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의 누나인 박현민씨가 보유 지분 4만8195주 전량을 장내 매도하고,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장용성 사외이사가 보유 지분 4만주를 전량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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