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광안대교서 투신한 20대 구조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 구조대, 구조정 등을 광안대교 아래 해상으로 보냈고, 오전 5시 36분께 A(25)씨가 해상으로 투신하자 곧바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