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팝 새 역사 쓴 BTS…수혜주도 '훨훨'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 2018.05.27. (사진 = 빌보드 캡처) [email protected]
29일 오전 9시19분 현재 대성파인텍(104040)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2920원)보다 310원(10.62%) 급등한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파인텍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수십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SV인베스트먼트의 주주로 이틀 연속 상승세다. SV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기업인 메가스터디(072870, 0.52%), 삼영무역(002810, 1.94%)도 오르고 있다.
유사한 이유로 엘비세미콘(061970, 9.80%)도 급등하고 있다. 엘비세미콘의 계열사 LB인베스트먼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1.09%를 보유했다. 엘비세미콘은 이로써 8거래일 연속 오르는 중이다.
지난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7%를 매입하며 2대 주주에 올라선 넷마블(251270) 역시 전 거래일(15만1500원)보다 4500원(2.97%) 오른 15만6000원에 거래되며 6거래일째 고공행진 중이다.
이 밖에 지난 2월부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엔터 3사의 콘텐츠를 음악 플랫폼 사업자와 음반 도·소매업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아이리버(060570)도 강세다. 아이리버는 이날 전 거래일(8560원)보다 900원(10.51%) 오른 9460원을 가리키고 있다.
앞서 지난 29일 빌보드는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해당 앨범은 발매된 시점인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에서 13만5000장이 팔렸으며 외국어 앨범으로는 12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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