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4년만에 다시 감독...토종 SF 우주영화 '귀환'
윤제균 감독
'귀환'은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살터-03'을 배경으로 하는 SF 휴먼드라마다. 불의의 사고로 홀로 우주정거장에 고립된 우주인과 그를 귀환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시나리오는 완성됐으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개봉이 목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