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나눔·섬김·배풂 3개 부문 '사회공헌장' 수상자 발표
이 상은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 발전에 공적이 큰 나눔·섬김·베풂의 3개 부문의 개인·단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자는 ‘나눔부문’ 으뜸장 한국남부발전㈜·버금장 백승용(㈜삼주), ‘섬김부문’ 으뜸장 주례2동주거환경개선봉사회·버금장 선태숙 씨, ‘베풂부문’은 으뜸장 유한여객기사봉사대·버금장 에어부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매년 6월 1일 현재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16명(개인·단체)의 후보자에 대해 사회공헌실무위원회의에서 1차로 후보자 10명을 선정한 뒤 7월말과 8월초 후보자에 대한 현지조사와 2차 실무위원회를 통해 사회공헌위원회에서 3개 부문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제25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장에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시 주관 문화·예술행사 우선 초청, 공영주차장 3년간 무료이용, 수상기업에는 기업상품에 대한 사회공헌표식 3년간 부착,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른 우수기업인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과 시상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단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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