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패션부문 동반 성장 기대에 상승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17만500원) 대비 7000원(4.11%) 오른 1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4.99%까지 올랐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출시한 신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동사의 내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있다"며 "'비디비치'의 경우에도 최근 월 매출은 상승세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 현재 '보브', '지컷', '톰보이' 등 여성복브랜드의 매출이 전년 이상으로 잘 나오고 있고 정상가 판매율도 양호하다"며 "'데이즈'와 '디자인유나이티드'는 연중 내내 고전했으나 4분기에는 패딩 반응이 좋아 매출감소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부터 코스메틱 부문에서 연작의 채널 확장과 신규브랜드들의 론칭이 이어지며 제2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패션라이프스타일 부문은 안정적 매출로 캐시카우의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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