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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카톡으로 보험금 간단청구 서비스 도입

등록 2018.12.28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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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보험에 우선 실시

라이나생명, 카톡으로 보험금 간단청구 서비스 도입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앞으로 라이나생명보험 가입자라면 보험금을 카카오톡에서 편리하게 청구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은 보험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챗봇 서비스를 개선한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접수 문의와 이후 진행상태만 확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험금 청구 접수부터 본인인증, 청구에 필요한 서류 전송까지 모두 가능해진다.

그동안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관련 서류나 청구서를 팩스나 우편으로 발송해야 했다. 하지만 카카오톡 이미지 전송만으로도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나생명은 업계최초로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데 이어 이번에도 업계 최초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적용했다. 치아보험에 한해 우선 시행한 뒤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라이나생명 챗봇은 카카오톡에서 '라이나생명'을 검색한 뒤 친구추가를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챗봇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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