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의 사부' 등장...최민수도 절대 복종
최민수(왼쪽), 육성재
이어 멤버들은 최민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최민수는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옥상에 숨어서 눈치만 봤다. 사부의 사부가 등장하자 화들짝 놀랐다.
사부의 사부는 최민수에게 "5분 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다. 이에 복종하는 모습을 본 멤버들은 "사부님이 갑자기 왜소해진 것 같다"며 웃었다. 20일 오후 6시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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