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코스닥 강관 가공품 제조사 성광벤드(01462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49억449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은 16.5% 늘어난 1698억7050만원이며 당기순손실은 86억7636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