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미미한 시작

MBC TV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1·2회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8일 밤 10시에 방송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1·2회가 전국 평균 시청률 4.1%(1회 4.0%·2회 4.1%)를 기록했다. 1일 종방한 '아이템' 마지막 32회 시청률(4.3%)보다 낮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극 최하위 성적표를 받았다.지상파 1위 SBS TV '해치' 33·34회는 6.7%(33회 6.4%·34회 7.0%), 2위인 KBS 2TV '국민여러분!' 5·6회는 5.4%(5회 4.8%· 6회 5.9%)를 거뒀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 출신 공무원 '조진갑'(김동욱)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을 일삼는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선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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