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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입국 후 코로나19 확진판정…서울 총 624명(종합)

등록 2020.04.18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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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후 16일 입국…강남구 논현동 거주

오전10시 대비 1명 늘어…해외입국 관련 1명

[인천공항=뉴시스] 이윤청 기자 =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90개 국가에 대해 우리 정부가 상호주의 차원에서 비자 면제 협정과 무비자 입국을 제한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이 한산하다. 2020.04.13.  radiohead@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이윤청 기자 =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90개 국가에 대해 우리 정부가 상호주의 차원에서 비자 면제 협정과 무비자 입국을 제한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이 한산하다.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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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미국에서 입국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1명 늘어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2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는 18일 논현동에 거주하는 A(36·여)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업무 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뒤 16일 시아나항공 OZ221편으로 오후 5시20분에 입국했다. 이후 해외입국자 전용 택시를 타고 오후 8시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았고 오후 8시30분 자택으로 귀가했다.

17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고, 최종 양성판정은 이날 오전 8시에 받았다.

강남구 관계자는 "전 구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동했으며, 접촉자 1명은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접촉자도 파악해 검체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로써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623명에서 1명 늘어난 624명을 기록했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도 오전 10시 기준 245명에서 1명 증가한 246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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