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가 복국먹고 혀끝 마비증상
통영해경, 복어독 중독 환자 긴급이송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2일 오전 0시 57분께 통영시 사량도에서 복어독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A모(15·여)양을 육지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사진은 통영해경 구조대원들이 A양과 보호자를 육지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 2020.04.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2/NISI20200422_0000516322_web.jpg?rnd=20200422102938)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2일 오전 0시 57분께 통영시 사량도에서 복어독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는 A모(15·여)양을 육지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사진은 통영해경 구조대원들이 A양과 보호자를 육지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 2020.04.22. [email protected]
통영해경에 따르면 A양은 지난 21일 점심으로 가족과 함께 복국을 먹고 손발이 저리고 혀끝이 마비되는 증상을 보였다.
이에 A 양은 사량면보건소에서 주사를 맞고 약간의 증상 진전이 있었으나 다시 증상이 악화되자 가족들이 119를 경유하여 통영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경비정을 보내 오전 1시 39분께 사량도에 도착해 A 양과 보호자를 탑승시킨 뒤 맥전포항으로 이동하여 대기중인 119구급차량 이용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은 A 양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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