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등산이 ‘힙’해졌다.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등산의 매력은?

【서울=뉴시스】 2030 세대를 사로잡은 등산의 매력은?
【서울=뉴시스】남희진 기자 = 5060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등산 문화에 2030 세대가 뛰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실내 운동이 어려워진 요즘 등산으로 자연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려는 젊은 세대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뉴시스 인턴PD도 ‘힙’해진 등산 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해 일요일 청계산을 찾았습니다.
많은 인파로 북적대는 와중 젊은 여성들의 레깅스 차림새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려운 등산로지만 가벼운 산책을 나가는 것처럼 레깅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두꺼운 레깅스는 더운 여름에 통풍이 잘되지 않고, 일반 운동화는 미끄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등산복, 등산화 착용을 추천합니다.
청계산은 길이 잘 정비되어 있지만 계단이 많아 초보 ‘등산러’에게 결코 만만찮은 산이었습니다. 숨을 헐떡거리며 ‘깔딱 고개’를 넘어 도착한 정상에서 청계산의 명물 ‘다시마 김밥’을 먹었습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막걸리 한 잔까지 곁들이니 ‘이 맛에 등산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인턴 PD의 첫 청계산 등반은 ‘클린 세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산할 때 등산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우며 내려오는 클린 세션은 또한 밀레니얼 등산객들의 트렌드가 돼가고 있습니다.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컨셔스 트레킹족’은 인스타그램에 ‘#트래시태그’, ‘#클린산행’ 해시태그로 자연 보호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뉴시스 인턴PD의 초보산행길,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