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가격리 중 외출한 4명 적발
![[서울=뉴시스] 2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첫 30명대로 내려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29/NISI20200929_0000609729_web.jpg?rnd=20200929095703)
[서울=뉴시스] 29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3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8월11일 34명 이후 첫 30명대로 내려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시에 따르면 중국에서 입국한 A(60대)씨는 자가격리기간(14~28일)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격리해제 시간을 착각해 외출했다가 위치정보(GIS) 시스템을 통해 적발됐다.
확진환자 접촉자인 B(50대)씨는 자가격리기간(17~19일) 기간 중 무단으로 외출했다가 역학조사에 적발됐고, 확진환자 접촉자인 C(70대)씨는 자가격리기간(27일~10월 1일) 중 흡연하기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됐다.
또 확진환자 접촉자인 D(40대)씨는 자가격리기간(25일~10월 7일) 중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외출했다가 불시점검반에 적발됐다.
부산시는 A씨를 계도 조치하고, B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이들을 포함해 부산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77명(누계)으로 늘어났다. 이 중 해외입국자는 52명, 확진자 접촉자는 25명이다.
적발 유형별로는 불시점검반 단속 32명, 주민신고 21명, 앱 이탈 11명, GIS시스템 6명, 경찰 단속 4명, 역학조사 3명 등이다.
이 중 54명은 검찰로 송치됐고, 7명은 경찰이 수사 중이다. 외국인 4명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에 통보됐고, 7명은 계도 조치됐다. 5명은 고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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