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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울산에 머물며 특산품도 맛보세요"

등록 2020.12.11 06: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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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6개 관광호텔, 관광특산품 공동 마케팅

특산품 8종 쿠폰 지원, 호텔별 쿠폰 활용 개별관광객 홍보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시대 안전관광의 핵심 수요자인 개별여행객에 울산관광 특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호텔과 손을 잡고 울산관광 특산품 공동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 마케팅엔 울산지역 4성 관광호텔 2곳(울산 라한·머큐어 앰배서더), 3성 3곳(롯데시티·스타즈·신라스테이), 250객실 이상을 보유한 2성 관광호텔(토요코인) 1곳 등 총 6개 체인형 관광호텔이 참여한다.
 
시가 울산관광 특산품 8종을 쿠폰 형태로 관광호텔에 지원하면 호텔별로 쿠폰 프로모션 및 전시행사 등을 통해 특산품을 홍보하는 방식이다.
 
 울산관광 특산품은 울산배빵·단디만주·옛간참기름·복순도가(막걸리)·트레비어(수제맥주)·옹기소금·오밀조밀(구운떡)·아름드레(허브티) 등 먹을거리 8종이다.

쿠폰 이용객이 원하면 자택 배송이 가능하고 호텔 로비 전시와 호텔 누리집 홍보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울산에 체류하는 개별관광객에게 특색 있는 울산관광 특산품을 소개하고 전국적으로 알려 침체한 관광업계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해 조심스럽지만 관광호텔은 철저한 방역 덕분에 안전여행을 하는 개별여행객이 꾸준히 있다"며 "숙박·먹거리·특산품은 개별여행 및 체류 관광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공동마케팅을 시작으로 관련 업계와 지속적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산품을 활용한 호텔 프로모션 방법 및 일정은 관광호텔별로 다르다. 호텔별 누리집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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