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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광희 "장영란법 위배되지 않게 선물 준비" 폭소

등록 2020.12.20 13: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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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TV동물농장' 20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0.1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TV동물농장' 20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2020.12.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동물농장' 가수 광희가 귀여운 말실수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20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은 10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광희가 스페셜 MC로 참석했다.

이날 광희는 "권리금을 내고 MC로 왔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동물 사랑으로 유명하다는 광희는 "장영란 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실수를 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영란 법이라 정정,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광희는 토니안에게 자신감을 넣어주겠다며 어깨패드를 선물했다. 광희는 "20년 동안 한 프로그램을 한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동엽은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정선희는 "매회 신동엽이 달라진다. 방송 초창기에는 동물과 데면데면했다. 어느 순간 눈물을 흘리고 감탄을 하고 호흡을 같이 하더라. 신동엽을 사람으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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