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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등록 2021.04.16 13:03:16

[서울=뉴시스]KBS 쿨FM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사진 = KBS 쿨FM 유튜브 채널 캡처) 2021.04.1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KBS 쿨FM 유튜브 100만 구독자 달성. (사진 = KBS 쿨FM 유튜브 채널 캡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KBS 라디오 쿨FM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KBS는 16일 구독자 100만명 돌파 소식과 함께 "단일 라디오 방송채널로는 대한민국 최초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쿨FM은 지난 2014년 1월 유튜브 업로드를 시작한 이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7년 동안 쿨FM 유튜브 채널은 4억9000여만회의 조회수와 1900만 시간의 조회시간을 기록했다. 

7700여개 동영상 클립이 게재됐다. 연간 1000여개를 업로드한 셈이다.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내외 구독자를 꾸준히 늘리는 데 주력하고 젊은 세대를 공략, 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유튜브 계정 홈페이지와 구성을 전면 리뉴얼하는 노력도 기울였다.

업로드된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은 영상은 블랙핑크의 'Loser' 라이브 영상이다. 3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다음으로 방탄소년단(BTS) '하루만' 라이브 영상이 1200만회, 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라이브 영상이 1100만회를 기록했다.

쿨FM을 이용한 이용자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한민국(38%), 인도네시아(10.5%), 태국(9.9%), 필리핀(4.6%), 일본(4.4%)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18-24세가 43.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5-34세(23.1%), 13-17세(14.6%) 등이 뒤이었다.

KBS는 '박명수의 성대모사 달인을 찾아라' 채널, '조우종의 FM대행진' 채널 등 쿨FM의 유튜브 채널을 보다 다양한 서브계정으로 확대하고 있다.

KBS 측은 "지상파 위기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라디오에 머물지 않고 유튜브를 활용해 실시간 스트리밍이나 디지털 온리 콘텐츠 등을 확대 생산해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쿨FM은 유튜브 계정 '100만' 구독자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쿨FM 모든 DJ가 참여하는 축하 동영상도 올렸다. 100만 구독 달성으로 유튜브 골드버튼을 받는 날엔 언박싱을 기념해 별도의 축하 동영상을 제작하고 이용자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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