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성철 '2021 DIMF 뮤지컬스타' 단독 MC

김성철
26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따르면 첫 MC데뷔를 앞둔 김성철은 2014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뮤지컬 스위니토드로 2017년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섬세한 연기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베르테르, 팬레터, 빅피쉬, 풍월주 등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성철은 뮤지컬무대에서 다년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법자 역(役)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브라운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이후 '아스달 연대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이어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빈센조'와 영화 '장사리:잊혀진 영웅들', '82년생 김지영', '서치 아웃'까지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김성철은 최근 배우 김고은, 박소담, 이상이 등과 함께 한예종 전설의 10학번으로 각종 SNS에서 회자되며 대세 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MC로서 색다른 모습을 기대하는 시청자들과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철은 "뮤지컬 배우로서 이렇게 뜻 깊고 큰 대회에 MC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아직도 첫 데뷔 무대의 떨림을 기억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지원자들의 간절함이 더 와 닿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연 무대에 설 예비 후배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청자들에게는 뮤지컬의 매력을 전할 수 있는 MC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7번째 대회를 맞이한 2021 DIMF 뮤지컬스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역대 최다 지원자인 904명(928팀)이 지원해 뮤지컬배우 지망생들의 꿈의 무대이자 뮤지컬계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2021 DIMF 뮤지컬스타에는 최종 예선 진출자 46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총 5단계에 걸친 경연 및 멘토링 등으로 2021년을 빛낼 차세대 뮤지컬스타를 탄생시키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IMF 뮤지컬스타는 오는 5월부터 8주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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