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루이비통' 앰버서더 발탁

[서울=뉴시스] 가수 전소미, 루이비통 앰베서더 발탁. 사진 = 루이비통. 2021.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전소미가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18일 루이비통에 따르면 전소미는 2021 아이웨어 글로벌 캠페인 모델 발탁됐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을 완전히 덮는 블랙 폴라티에 루이비통 2021 아이웨어 컬렉션 쿠튀르 선글라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전소미는 루이비통의 가방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정도로 브랜드에 애정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전소미는 '버스데이(BIRTHDAY)', '왓 유 웨이팅 포(What You Waiting For)' 등 싱글을 잇따라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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