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용산 캠프코이너 3만㎡·아세아아파트 150가구 맞바꾼다
국토부, 미대사관과 '직원숙소 이전 위한 부동산 교환 MOU 체결

양해각서는 용산기지 북단에 위치한 주한미대사관 소유의 캠프코이너 부지 3만236㎡와 한국 정부가 기부채납 받는 아세아아파트(2025년 준공예정) 150가구를 교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공동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교환대상인 두 부동산의 재산가치가 동일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미 양측은 아세아아파트 준공시점에 맞춰 해당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교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소유권 교환이 완료되면 국토부는 숙소 예정부지를 용산공원 조성지구에 편입해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캠프코이너 북쪽 부지가 공원으로 편입되면 공원 북측으로부터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용산기지 내 미측 잔류부지가 축소됨으로써 온전한 공원 조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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