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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시행

등록 2021.08.02 09: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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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환 이사장 (사진=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세환 이사장 (사진=경북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이하 경북신보)이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신용도 악화로 금융애로를 겪는 중·저 신용기업 지원을 위해서다.

경북신보는 총 1조원(전국 규모)을 보증함으로써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특례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특례보증 시행으로 경북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기 보증 포함 같은 기업당 최대 1억원 이내)까지 대출을 보증한다.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보증료도 대폭 감면(소상공인 부담액 0.4%)하고,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신보 영업점 또는 지역 협약 금융기관(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SC제일,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에 특례보증을 신청하면 된다.

김세환 경북신보 이사장은 "벼랑 끝에 몰린 중·저신용자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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