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9월에 2만여 가구 4만5천명 대상 사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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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2만28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4만5000여명이다.
조사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17일까지 16일간이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교육, 노동, 환경, 안전, 사회통합 등 도(道) 공통항목 40개와 시・군 자율항목 5~12개로 총 50여개다.
이번 조사항목에는 경북에 대한 여러 가지 인상이나 느낌, 대표 장소(건축물), 산업, 역사적 인물 항목을 추가해 경북의 대표 이미지에 대한 도민의 주관적 의식도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인터넷 조사로 이뤄진다.
조사원들은 감염예방 수칙과 안전관리 지침을 준수해 조사를 진행하며, 응답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복지정책, 지역발전 방향 마련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내년 7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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