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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광역급행 전기버스, 김포~강남역 달린다

등록 2021.10.14 11:01:29수정 2021.10.14 12: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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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427 6대 운행…서부권 교통개선 대책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2층 전기버스. 김포 양곡터미널~강남역을 운행하는 전기버스와 동일 모델. (사진 = 경기도 북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 2층 전기버스. 김포 양곡터미널~강남역을 운행하는 전기버스와 동일 모델. (사진 = 경기도 북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시 양곡터미널과 강남역을 왕복하는 광역급행버스 M6427노선이 15일부터 운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대용량 2층 전기버스 6대가 투입된다.
 
이는 지난 6월 대광위가 발표한 '서부권 2기 신도시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김포시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2층 전기버스는 1층 11석, 2층 59석 등 총 70석 규모로, 기존 버스(44석) 대비 좌석이 약 60% 이상 확대됐다. 휠체어 이용 승객들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돼 1층에 접이식 좌석 3석을 설치,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다.

모터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고, 전방충돌방지보조 및 차선이탈방지경고 등 각종 운행안전장치가 설치돼 쾌적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광민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2층 전기버스가 운행 개시됨에 따라 출퇴근시간대 무정차 통과문제 해소 및 혼잡도 완화 등 김포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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