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표절 지적'한 김태원…"1204번 수정으로 곡 탄생"
![[서울=뉴시스]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 2022.07.21.(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1/NISI20220721_0001046654_web.jpg?rnd=20220721090854)
[서울=뉴시스]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 2022.07.21.(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김태원이 명곡 탄생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태원은 그동안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론리 나이트(Lonely night)' 등 부활의 노래 대부분을 직접 작사·작곡해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켰다.
MC 김용만이 "평소에 음악 작업은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태원은 "주위에 영감이 떠다닌다. 그중에 하나를 캐치해 만들고 끝없는 수정을 한다"고 곡 탄생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원래 작곡을 비밀스럽게 하는 편인데 멤버들에게 걸린 적이 있다. 작업한 곡의 파일명에 수정한 횟수가 적힌 번호를 지우지 않고 멤버들에게 보냈다. 1204번 수정한 곡이었다"며 "당시 멤버들이 작곡하는 게 꿈이었는데 그걸 보고 작곡을 포기했다"며 결코 쉽지 않은 작업임을 콕 집어 말했다.
앞서 김태원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유희열 표절과 관련 일침을 날린 적이 있다. 그는 "그분이 스타덤에 오래 있었고 히트를 쳤을 때 곡 의뢰가 많이 들어와 쉬지 않고 작업을 했을 때 그런 유혹에 빠질 확률이 많다"며 "(표절이) 병이라면 치료되기 전에 방관을 해서 이렇게 되버린 게 아닌가"라며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또 "좋아하는 사람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고 해도 작가로서 핑계가 될 순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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