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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털부처꽃 '백두분홍' 품종보호 출원

등록 2022.09.07 10:05:29

붉은 자주색꽃 피는 원종과 특성 달라

털부처꽃 '백두분홍'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털부처꽃 '백두분홍'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우리나라 야생화인 털부처꽃의 신품종이 품종보호 출원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대표 야생화인 '털부처꽃'의 신품종을 발굴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털부처꽃 '백두분홍'은 연한 분홍색 꽃이 핀다.

붉은 자주색 꽃이 피는 원종과는 다른 특성이다.

털부처꽃 원종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털부처꽃 원종 (사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두분홍은 앞으로 2년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재배시험 심사를 통해 구별성, 균일성, 안전성이 확인되면 품종보호권으로 등록된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다양한 신품종을 발굴해 지역 농가의 신규 수익 창출과 봉화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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