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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인공지능 방사선 치료기기 '이토스' 도입

등록 2022.09.13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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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치료 계획 수정해 맞춤형 방사선치료

주변 정상조직 손상 줄여 환자 부작용 최소화

[서울=뉴시스] 인공지능 방사선 치료기기 이토스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인공지능 방사선 치료기기 이토스 (사진제공=이대서울병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방사선 치료기기 이토스(Ethos)를 도입했다.

13일 이대서울병원에 따르면 이토스를 통해 매일 환자의 콘빔CT 영상을 통해 종양과 주변 장기의 변화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치료 계획을 수정해 '맞춤형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주변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여 환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의 실시간 맞춤형 방사선치료의 경우 치료 시간이 길어져 환자의 불편함이 컸다. 이토스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빠르게 치료 계획을 수정해 효과적인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다.

이대서울병원은 7월 이토스를 도입한 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원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에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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