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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등록 2023.12.18 16: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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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 내 2025년 준공 목표

경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조감도

경주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조감도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귀농·귀촌 웰컴팜 교육지원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건축사사무소 8곳에서 작품을 제출했으며 경주에 소재한 ‘이음 건축사’가 심사위원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당선작은 주변 현황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교육생의 동선 제안이 우수했다. 또 내부와 외부 시설 간의 연계성이 잘 반영됐다는 평가다.

내남면 상신리 신농업혁신타운에 들어설 교육지원센터는 스마트 귀농 지원센터, 체류형 시설, 텃밭 등이 조성된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들의 상담과 소수정예 교육이 이뤄진다.

지난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5600㎡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5년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당선자와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조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농업 분야 싱크탱크 역할을 할 신농업혁신타운 내 스마트농업 시설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교육 양성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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