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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남편 정승민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 출간

등록 2024.06.25 14:28:54수정 2024.06.25 14: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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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사진=세미콜론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사진=세미콜론 제공) 2024.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책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는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의 남편 정승민이 딸 리사와 단둘이 이탈리아 남부의 바닷가 마을 '풀리아'로 떠난 여행기다.

올리브 농장을 체험부터 지구상에서 발견된 가장 큰 석회동굴 그로타 디 카스텔라나를 둘러보고 알베로벨로 트룰리 마을을 관광하는 등 열흘간의 짧지만 알찬 여정이 담겼다.

저자는 "늘 자기 자신을 엄격한 기준으로 몰아붙이느라 달고 살던 만성 두통을 이곳에 와서야 비로소 시원한 물보라에 날려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여행은 일과 가족,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온 삶에 대해 충분히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고 고백한다.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간 것만 같은 그곳에는 햇빛을 머금은 바위들이 황금색으로 빛났고 높지 않은 바위 절벽 사이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녹청색의 바다 풀장이 무수히 많이 있었다. 푸른 하늘을 품은 맑고 투명한 물 아래로 오색 물고기와 산호초들이 그대로 들여다보였다. 우리만의 사적인 아틀란티스로 손색이 없는 훌륭한 장소였다. 길을 잃기로 마음먹자, 새로운 길이 열렸다."(130쪽)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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